[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양재호)은 7월 3일 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 뽀뽀뽀유치원(광영동)을 찾아가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재능기부'를 펼쳤다.

교육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회에 걸쳐 광양 중마고등학교 2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책 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