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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지난 6월 27일 현진시닝은 경찰청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고(故) 김명손 경사의 유해 안장식을 설치, 운영했다.

현진시닝의 주력 사업은 기업 간(B2B) 장례지원 서비스다. 사내 복지 차원으로 임직원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계약을 맺고 장례 전문인력과 장의용품, 근조화환 등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