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실외사육견(마당개)의 무분별한 번식 방지, 유실·유기견의 들개화 예방, 개물림 사고 등 사람과 동물의 안전 위협과 농작물 피해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