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농업인들의 스몰비즈니스 복합공간의 명칭을 ‘광양시창농미디어센터’로 확정하고 9월 개관을 목표로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농업인 크리에이터 양성과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농업인 스몰비즈니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공사를 본격 시작했으며, 지난 4월 명칭 공모 등을 통해 ‘광양시창농미디어센터’로 명칭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