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올해부터 시작한 `구독형 전자책'의 대출 권수를 7월부터 기존 월 20권에서 월 30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독형 전자책은 소장형 전자책 서비스와 달리 동시접속자 수 제한이 없어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