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배박물관에 실감콘텐츠관이 들어서면서 20년만에 리모델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3일 시청 이화실에서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나주배박물관 나주배 실감콘텐츠관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