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홍길동테마파크‧상무평화공원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홍길동테마파크 바닥분수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원형분수는 오는 13일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말 및 휴일 10~17시에 가동되며, 8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달 27일부터 8월 11일 사이에는 휴가철을 맞아 평일에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