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지원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급 첫날 총 4명이 긴급생계비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