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고흥 꿈꾸는 예술터 개관 전 시범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꾸는 예술 캠프’를 운영한다.

꿈꾸는 예술캠프 운영 홍보 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캠프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오는 17일까지 관내 16세~19세의 청소년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