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더 촘촘하게 더 두텁게’ 전국 최고의 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생애복지플랫폼’의 두번째 단계로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영유아기’ 양육비 부담 완화와 빈틈없는 보육체계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