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이 4일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6월 19일에 이어 2주 만의 방문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향엽 의원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박정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어기구 농해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철규 산자위원장(국민의힘), 맹성규 국토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등과 만남을 갖고 광양시가 당면한 현안사업들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