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전웅)는 홍도 자생종인 ‘홍도원추리’가 개화하였다고 밝히면서 해안선을 따라 노란 물결을 이루는 홍도의 생동감을 전했다.
홍도는 목포에서 약 130km 떨어진 섬으로, 해질녘 노을에 잠긴 섬이 붉은빛을 띤다고 하여 홍도(紅島)라는 이름을 얻었다.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전웅)는 홍도 자생종인 ‘홍도원추리’가 개화하였다고 밝히면서 해안선을 따라 노란 물결을 이루는 홍도의 생동감을 전했다.
홍도는 목포에서 약 130km 떨어진 섬으로, 해질녘 노을에 잠긴 섬이 붉은빛을 띤다고 하여 홍도(紅島)라는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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