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최대 경제도시 선전마저 실업률 급증, 우려 증폭 - 시진핑의 국진민퇴, 반간첩법이 초래한 일자리 참사

- 갈수록 험난한 일자리 찾기, 올해 대졸자 절반만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