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이란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당선된 마수드 페제시키안.(사진 NYT 캡처)

미국 뉴욕타임스는 5일 개혁파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이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 서방과의 관계 개선을 주장한 개혁파 후보가 강경파 경쟁자를 눌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