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7일 열린 프랑스 하원 총선의 결선투표에 유권자들이 투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간 투표율은 1차 때보다도 높았다.

프랑스 본토에서 7일 오전8시(한국시각 오후3시) 시작되어 12시간의 투표에 들어간 하원 결선투표은 극우 정당 RN(국민집결)과 반 RN 세력 간의 단판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