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족X멜로' 주연배우 지진희(위)와 김지수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배우 지진희와 김지수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가족X멜로'가 다음 달 방송을 시작한다.

JTBC는 현재 방영 중인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후속으로 '가족X멜로'를 편성했으며 8월 10일 첫 방송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