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여미홀에서 최근 열린 제1회 2024년 전라남도 환경보건센터 심포지엄에서 배홍범 화순전남대병원 기획실장(왼쪽에서 네 번째), 김지영 환경보건정책과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내외빈들이 개소식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전남환경보건센터가 환경성 유해인자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여미홀에서 ‘뜻있는 여정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1회 2024년 전라남도 환경보건센터 심포지엄이 개최됐다고 8일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