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예방 포스터(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말라리아 예방과 말라리아 환자 조기 진단을 위해 관내 병·의원 및 군부대 등 100여 개소 기관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