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청 펜싱이 2019년 우승 이후 5년여만에 전국 정상에 등극하며 전국 최고의 반열에 올랐다.

전남도청도 은 1, 동 2개를 수확하며 오는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성적 거양 희망을 한껏 부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