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김수경)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아동권리옹호를 위해 조직된 좋은이웃후원회 ‘좋은 버팀목’의 신규위원 위촉 및 정기 모임을 진행했다고 9일(화) 밝혔다.

좋은이웃후원회 ‘좋은 버팀목’은 지난 2023년 조직되어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내의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함께 해왔다. 이번 정기 모임은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아름건설 어은화 대표이사와 나주혁신장로교회 박용주 목사를 포함하여 기존 위원인 사회적 기업 보림의 박광열 대표, 기억하는 교회 박재도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