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한 누리꾼은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에 대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자신이 블랙핑크의 팬임을 고백하며, 최근 제니가 방문한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판단하여 국민신문고를 통해 조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이탈리아 당국에 실내 흡연 사건을 엄중히 조사하도록 요구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