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숏폼드라마 전문 영상콘텐츠 기업 (주)아도아(공동대표 이세희, 박성재)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통해 신작 '한번만 하고 싶어요'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주원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모태솔로인 주인공이 연애 한 번 못해본 죄로 흑마법사가 되어 소멸 위기에 처하자 살아남기 위해 연애에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에피소드당 2분 이내의 짧은 러닝타임과 빠른 스토리 전개, 자극적인 코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