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연안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일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해양경찰관이 직접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등을 찾아 대상자 맞춤형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을 교육하는 적극행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