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정부가 러시아의 향후 행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도 열어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는 1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를 위한 어떠한 지원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15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 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정상 공동언론발표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정부가 러시아의 향후 행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도 열어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어떠한 지원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