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내 ‘묻지마 폭력’ 사건 증가, 당국은 책임 회피에 급급 - 광범위하게 깔려 있는 불만, 사회적 분노로 결집될 수도

- ‘안전한 사회’ 신화 무너진 中, 집단적 분노 제어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