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에서는 7월 10일 여수아이꿈터, 삼혜원, 나주금성원과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특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보호대상아동들에게 놀이매개체인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꿈과 재능계발 탐색,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