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은 세마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신정순) 회원과 함께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세트 50개를 준비하고, 배부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복달임 세트 나눔식

이번 행사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소외된 이웃이 힘이 될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