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르 알-발라(가자지구)=AP/뉴시스]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9일 데이르 알-발라의 한 병원 영안실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아이의 시신을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0일 가자시티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가자시티에 대한 군사공격이 격화되고 있어 가자시티가 위험한 전투 지역이 됐다며, 모든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고 촉구하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스라엘군은 10일 가자시티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가자시티에 대한 군사공격이 격화되고 있어 가자시티가 위험한 전투 지역이 됐다며, 모든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고 촉구하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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