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쌀빵 개발에 착수한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시 캐릭터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활용해 지역 특화 빵을 만든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