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AP/뉴시스]국제원자력기구(IAEA)는 9일(현지시각)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 후 인근 해변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일본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24일 일본 후쿠시마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모습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9일(현지시각)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 후 인근 해변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일본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