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비스타 제공

[전남인터넷신문]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악성 메일·랜섬웨어·스미싱 등 느슨해진 보안망을 노리는 '사이버 테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보안담당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위협헌팅 NDR 보안기업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보안관제센터 담당자들이 지켜야 할 '여름휴가 11가지 보안수칙'을 11일 발표했다.

■ 휴가철 노린 사이버 공격 성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