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탈북민 김일혁씨가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인권 실상을 증언하고 있는 모습.
"14살 어린 나이에 팔려가는 비참한 상황을 겪어야 했던 탈북 여성들이 있다."
▲ [뉴욕=AP/뉴시스] 탈북민 김일혁씨가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인권 실상을 증언하고 있는 모습.
"14살 어린 나이에 팔려가는 비참한 상황을 겪어야 했던 탈북 여성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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