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전날 `쯔양 과거 폭로 협박 뒷돈`이라는 제목의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가세연 채널 캡처)

검찰이 1000만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뒤 수천만원을 챙긴 의혹을 받는 유튜버들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