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과 경북의 청소년 60명이 7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2박 3일간 상호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우정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15년부터 지역 간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시작된 전남-경북 청소년교류캠프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