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시 황전면에서 경찰관의 도움으로 보이스 피싱(전화금융사기) 추가피해를 막은 피해자가 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5월 31일 순천시 황전면에 거주하는 주부 A(65)씨는 자신을 딸이라고 사칭하며, 휴대폰 고장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문자메시지와 url링크를 받았다.
[전남인터넷신문]순천시 황전면에서 경찰관의 도움으로 보이스 피싱(전화금융사기) 추가피해를 막은 피해자가 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5월 31일 순천시 황전면에 거주하는 주부 A(65)씨는 자신을 딸이라고 사칭하며, 휴대폰 고장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문자메시지와 url링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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