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7월 12(금)부터 13일(토)까지 이틀간 한전 인재개발원(서울시 공릉동 소재)에서 사장, 경영진, 본사 처·실장, 본부장·사업소장 등 80여 명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김동철 사장의 취임 1년을 2개월 앞두고 열린 이번 워크숍은 CEO 모두발언, 다짐대회, 전문가 특강, 3개 세션 및 조별토론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위기극복의 핵심인 ❶공기업 마인드 타파, ❷기업체질의 근본적 쇄신, ❸주인의식·자긍심 내재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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