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10월 탈북한 30대 여성 A씨는 한 달 뒤 국내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지원 의료기관에서 검진받다가 쌍둥이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는 출산예정일을 한 달가량 앞둔 지난달 3일 오후 11시께 갑자기 양수가 터지자 당황했다.
[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10월 탈북한 30대 여성 A씨는 한 달 뒤 국내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지원 의료기관에서 검진받다가 쌍둥이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는 출산예정일을 한 달가량 앞둔 지난달 3일 오후 11시께 갑자기 양수가 터지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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