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00여년전의 강항의 [종오소호] 편액이 귀환해 왔다.

1995년부터 무라카미쓰네오 전, 수은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이 수장중인 [종오소호] 편액(길이 1m50cm, 너비 55cm, 무게중량27kg)을 이낙연 제45대 국무총리가 지난 5월 23일 일본에서 기증받아 인천세관을 통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