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토머스 매슈 크룩스.

미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암살 미수 사건은 용의자 매슈 크룩스(20·사망)의 단독 범행이며, 연관된 이념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