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덕산4리 내덕마을 주민들이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요 입구에 미니 가로등을 설치하고 11일 점등식을 가졌다.

마을 주요 입구에 미니 가로등을 설치하고 11일 점등식을 하고 있다.

전남도 시책사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주도 마을 환경 개선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마을은 5년간 총 1,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