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8월 1일~7일 개최되는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24)이 올해 관객과 만날 경쟁부문 본선작 44편을 공식 발표했다.

영화+예술+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영상예술축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대안영화제인 네마프(Nemaf)는 지난 4월 17일~ 5월 17일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해 30여개국 70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