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채 상병 특검법' 처리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등을 놓고 여야가 극한 대치를 벌이면서 22대 국회가 1987년 개헌 이후 가장 늦은 개원식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