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거즈를 붙인 채 15일(현지시각)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RNC)에 참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 피해를 입은지 이틀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