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에서는 지난 12일(금) 신안 비금동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과학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누에고치의 변신’, ‘나와라~ 금속 그림’, ‘지구를 지키는 바이오플라스틱’, ‘꿈틀꿈틀 거대 거품 그림’, ‘아름다운 우리 인체의 비밀’, ‘신기한 인체 설계도 DNA’ 등 6개의 창의 융합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