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문화와자연유산연구소는 오는 7월 18일(목) 오후 3시 전라남도의회초의실에서 전남의 무형유산을 연구하고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전라남도 무형유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토론회 제목은 “국가유산체제에 대응하는 전라남도 무형유산 정책토론회”으로 전남의 무형유산정책 현황을 살피고, 2024년부터 바뀌는 국가유산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