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특검법 거부권 규탄대회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원 채 모 상병의 고향인 전북 남원에서 특검법 거부를 규탄하는 행사가 열린다.

남원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6일 "채 해병 추모 및 특검 거부 규탄 문화제를 오는 18일 오후 7시에 남원예촌 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