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y Times]

2023년 5월부터 시작된 그간의 남산곤돌라 건설 프로세스는 공원녹지법을 위반한 상태에서 실시된 불법적 프로세스이므로 원천 무효이며 즉각 백지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학부모 및 환경단체 등에 의해 제기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