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각 분야에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요이치군(余市郡) 니키조(仁木町)에서는 ‘농업 아르바이트와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다.

‘농업 아르바이트와 관광’객 모집은 지난 7월 10일부터 ‘농 워크 트립(農WORKトリップ)’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7월 22일까지 참가자 20명을 모집한 다음 7월 26일에 니키조(仁木町)에서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하루 동안 아르바이트나 ‘농 워크 트립(農WORKトリップ)’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되 중학생 이하는 제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