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부터 표창을 받은 A씨(왼쪽)와 김기동 양평경찰서장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경찰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아 검거에 일조한 50대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50대 A씨에게 표창장과 범인 검거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