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 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광주광역시 서구 의·약분야에서 신규 착한가게 54개소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금번 착한가게 가입은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민·관협력 커플링사업’의 일환으로 성금이 기탁되었으며, 총 1억 원 가량의 이웃사랑성금이 서구 돌봄이웃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